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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미래통합당이 과거분열당임을 확인시켜준 연설이었다. 탄핵정당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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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19,873회 작성일 2020-02-19

본문

<논평>

미래통합당이 과거분열당임을 확인시켜준 연설이었다. 탄핵정당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미래통합당은 반공주의와 권력기관 사찰로 독재정권을 유지해왔던 달콤한 과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문재인정부의 정책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판하고 있지만, 단 한가지도 국민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오로지 정쟁과 반대로 반사이익을 얻어 다시 옛날처럼 권력기관과 국가예산을 장악해서 반대세력을 탄압하고 가진 자들을 노골적으로 편들어 지지기반을 삼겠다는 욕심만 가득한 연설이었다.

 

문재인정부가 잘못한 것이 많지만, 미래통합당은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미래통합당은 적폐의 본산이고 소득양극화, 자산양극화, 지역양극화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20대 국회기간 미래통합당은 세월호 망언과 5.18 망언, 선거법 개혁 저지와 비례위성정당 만들기, 단식과 삭발과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민 분열 조장, 민생현안을 뒤로 하고 국회 파행을 주도하면서 구태정치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 전부다. 그러면서 반성의 말 한마디가 없다.

 

미래통합당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노골적으로 선거법을 참칭하는 비례위성정당을 스스로 해산하고 적폐과거를 확실하게 반성하고 스스로 만들어놓은 양극화를 해소할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미래통합당은 미래통합이 아닌 과거분열당일 뿐이다.

 

2020년 2월 19일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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